안녕하세요. 프로경영기술자문(CHARM) 김정수 대표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1월 말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고가 나옵니다. (작년 기준 1월 24일 공고)

작년에 저를 찾아오셨던 A 사장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김 대표, 우리 공장에 기계가 낡아서 하나 바꾸려는데 정부에서 돈 준다며? 신청서 좀 대충 써줘 봐."
제가 뭐라고 했을까요? "사장님, 그렇게 접근하시면 100% 떨어집니다. 이 사업은 '기계 구매' 사업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 사업입니다."
오늘은 작년 경쟁률을 뚫고 정부지원 4,200만 원을 확보해 공장을 자동화시킨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 합격을 위한 핵심 전략 3가지를 공개합니다.
1. 심사위원은 '새 기계'가 아니라 '데이터'를 봅니다.
많은 대표님이 "오래된 용접기를 새 로봇으로 바꾸고 싶다"고만 쓰십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은 그 기계로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를 평가합니다.
- 탈락하는 기획: "기계가 낡아서 불량이 납니다. 바꿔주세요."
- 합격하는 기획 (김정수 코칭): "수작업 용접 공정을 자동화하여 전압/전류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불량률을 0%대로 낮추겠습니다."
결국 하드웨어(장비)보다 소프트웨어(데이터 연계) 전략이 있어야 뽑힙니다.

2. "돈이 없는데 어떡하죠?" 자부담금의 비밀 (인건비 활용)
"지원금 4,200만 원 받으려면 내 돈 1,800만 원(30%)을 내야 한다는데, 지금 현금이 없어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공고문을 꼼꼼히 보면 '현물(인건비)' 조항이 있습니다.
자부담금의 50%까지는 대표님이나 직원의 '인건비(작년 연봉)'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즉, 실제로 통장에 넣어야 할 현금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이 규정을 몰라서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면 자금 부담을 확 줄이는 설계가 가능합니다.

3. 서류는 '예선', 진짜 승부는 '현장'입니다.
서류 평가에서 고득점 순으로 1.5배수를 먼저 뽑고, 그 뒤에 심사위원이 공장으로 찾아가는 '현장 평가'를 합니다. 현장 평가 배점이 무려 70점이나 됩니다.
현장에 갔는데 대표님이 "나는 서류 쓸 줄 몰라서 직원이 다 했어"라고 하시면 바로 감점입니다. 평가 항목에 '대표자의 사업 추진 의지(10점)'가 대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장 실사 예상 질문까지 뽑아서 대표님이 심사위원 앞에서 당당하게 브리핑하실 수 있도록 멘토링 해드립니다.

"2026년, 준비된 소공인만 웃을 수 있습니다."
공고가 뜨고 나서(보통 1월 말) 준비하면 늦습니다. 실력 있는 공급기업(장비/SW 업체)은 이미 12월부터 예약이 찹니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사장님이라면,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복잡한 '소상공인24' 가입부터, 우리 공장에 딱 맞는 '공급기업 매칭', 그리고 합격을 부르는 '사업계획서 코칭'까지.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 출신 김정수 대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완주해 드립니다.

[프로경영기술자문(CHARM) 김정수 대표]
- 전문 분야: 스마트공장 고도화, 정부지원사업 선정 컨설팅
- 문의: [010-4651-2352 / 2016cmc@naver.com]
- (지금 문의하시면 '무료 사전 진단' 혜택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