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경영기술자문(CHARM) 김정수 경영지도사입니다.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중소·중견기업 대표님들은 정부지원사업, 특히 제조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공고를 기다리며 분주해지십니다. 저는 수년간 정부지원사업의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수백 개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 평가를 다녔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기술력도 있고 의지도 충분한 기업이 '평가위원이 보는 핵심'을 놓쳐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봤다는 것입니다. 경쟁률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정부의 예산 집행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는 2026년. 평가위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서류 심사에서 보자마자 "이 기업은 힘들겠다"라고 판단하게 만드는 3가지 특징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겠습니..